살균,통풍기능이 있어서 세균을 완전박멸할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사이즈가 조금 작고, 자동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보습력, 여러 크림을 사용해봤지만 보습력, 지속력은 제일 좋다.
가격이 비싸고 그나마 싸게 사려면 해외 직구를 해야해서 시간이 걸린다.
엄마 젖 먹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것 같아서 좋다.
젖병의 주둥이가 작아서 분유를 넣을때 흘리기도 한다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쇠?스탠으로 되어있어 튼튼하고 아기가 앉는 의자부분이 판판해서 편안하다.
무겁고 차에 넣을때 부피가 커서 어디 놀러갈때 불편하다.
유한킴벌리 제품이라 믿을수 있고, 재질이 다른 물티슈와 다르게 느껴짐. 도톰하고 자연스러운 소재라 좋다.
소재가 좋기도 하지만 뽑을때 구멍이 나는경우가 있고 컷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두세장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사이즈가 넉넉하고 배를 다 감싸주어서 안정감이 있다.
여러번 빨면 늘어지고 좀 얇아지는 느낌이 드는건 단점이다.
조리원에서 먹던 분유라 그대로 먹이는데 1단계가 달지 않아서 좋았다.
새로 뜯을때 스푼이 분유속에 파묻혀있어서 그걸 찾아서 꺼내는게 조금 비위생적이다.
어른 손톱깍이보다 더 잘 깍이는 것 같다.
손톱깍이 주위에 귀엽게 플라스틱을 붙여서 디자인성을 더했는데 오히려 사용감이 둔해진다.
서초구에서 매우 오래된 산후조리원이라 믿음이 갔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첫째때 사용했던 베스트맘 보다는 전문성이 덜한것 같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
특별히 효능효과가 드라마틱 하지는 않는것 같다.
면이 좋아서 아이가 편해보이고 통풍이 잘 되고 가볍다.
사이즈가 작고 목둘레가 작아서 입히고 벗기기 어렵고 잘 늘어났다.
거품이 잘 나서 좋았고 향도 은은해서 아기 젖병에 안전할것 같아서 좋았다.
특별한 단점은 찾기 어려웠는데 용량에 비해서 금방 쓰게 된다는 점 정도이다.
디자인이 귀엽고 한눈에 알기 편한 구성과 엄마들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는 것 같다.
정보는 특히 다른것들과 차별성이 없어서 아쉬웠다.
가볍고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물을 조금만 넣어도 목욕을 시킬수 있다.
아기가 많이 움직이거나 하면 엎어질 위험이 있다.
아기용 세탁세제라고 해서 어른용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사용하고나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향이라던지 성분이 순할것 같다.
용량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점이 좋지 않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운점이 장점이다.
저렴한 만큼 자동으로 흔들리는 기능이나 그런 것들이 없이 수동으로 흔들어줘야한다는게 조금 불편하다.
워낙에 대세라서 믿고 사용하는데 특별히 장점을 모르겠다.
체온을 잴 때마다 0.2도씩 차이가 나서 헷갈리게 한다.
일단 길이가 42cm라서 뒤로 샐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 좋았다. 도톰해서 폭신한 점도 좋았다.
생리대 뒷부분이 움직여서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부스럭 거린다는 생각이 들어 걸리적 거렸다.
프랑스 의사들이 권유하는 제품이라고 병원소개를 통해 샀는데 병원 추천이라 믿고 쓴다.
은은하게라도 향이 나면 좋을텐데 무향인게 조금 아쉽다.
흡수력이 좋고 안커버가 부드러웠다. 특히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가 귀여웠다.
살짝 도톰한게 두께감이 있다. 아기가 쉬를 조금만 하면 갈아줄때 기저귀가 아까웠다.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다양해서 이쁘다
여러번 빨면 가장자리가 주글주글해지고 거칠어져서 자주 교환해줘야하는 점
사이즈가 더블하트 젖병이랑 잘 맞아 사용이 편리하고 오래 쓸수 있어서 좋다.
특별히 없지만 젖꼭지 솔은 스폰지가 금세 너덜너덜해져서 자주 교환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저렴한것에 비해서 가볍고 착용이 간편하다.
2달째 사용하고 있지만 단점을 찾기 어렵다.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