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은

자주 수유하는 경우 편리함. 수유패드는 일회용을 따로 붙이고 사용해야 함.

계속 사용할 경우 편하기는 하지만 일반 브라에 비해 나중에 가슴처짐 등이 올 수 있음.

수납공간이 많아서 아이 데리고 외출 할 때 매우 편리하였음.

가격이 너무 비쌈. 유모차가 무겁고 핸들링이 뻑뻑한 느낌이 있음.

임부복의 특성상 한두 해 입기 때문에 그에 맞게 가격이 저렴하고 무난하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가격을 생각한다면 특별한 담점은 없음. 굳이 찾자면 맞지 않거나 너무 큰 경우 반품배송비를 내야해서 이용을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 무료배송을 맞춰 샀는데 한 두개를 반품하게 되는 경우에도 추가로 반품배송비를 내야해서 우수 고객 또는 구매한 제품개수에 따라 반품배송쿠폰등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음.

온라인 마켓이나 소셜쇼핑을 이용할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크게 묻어나는 화학제품이 없어서 만족함.

특별한 단점은 없지만 굳이 단점을 찾자면 6개월 정도의 유통기한 동안 변질이 없다는 것이 보존제나 기타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바쁠때는 그냥 쓰지만 집에 있는 경우 흐르는 물에 한번 흔들어 짜서 쓰는 경우도 있고 후반부에 물티슈를 자주 쓰지 않게 되면서 물을 묻혀 사용하는 건티슈로 바꿈.

가격이 저렴하고 색깔로 온도변화도 알 수 있음.

보관 케이스가 딱딱하고 뻑뻑해서 불편하였음.

친환경 이라서 안심이 되고 빨래가 깨끗하게 잘 되고 개운하다.

가격이 비싸고 행사를 많이 안함. 다른제품에 비해 온라인이아니면 사기 힘들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 함유, 안전성

칼슘섭취는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고 알약이 크고 단단한 편이라 섭취시 불편

아이가 누워서 샴푸 할 수 있어서 엄마가 팔이 덜 아프고 편하다.

세트로 사려면 가격이 비싸지고 자리차지를 많이 함.

밑에 고무밴드가 있어서 침대등에 고정시키기 쉽고 아기들이 좋아하는 그림.

밑에 방수포가 덧대여 있기 때문에 두껍고 위에 있는 면 패드도 촉감이 많이 부드럽지는 않음.

큰 트러블 없이 순한 편이고 보습이 잘 되는 편임.

가격이 비쌈. 다 쓸때 쯤이면 펌핑스트로와 통에 로션이 잔뜩 남아있는데 사용하기 어려움.

힙시트 겸 아기띠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해당 제품에 대한 단점은 아니고 힙시트 자체가 아이가 무거워지면 허리로 많이 무게를 감당해야해서 허리가 아프다.

아기 용품을 담는 용도라 작은 물건들을 칸칸이 구분하여 넣기에 좋음.

칸은 많은데 안을 볼 수 없어서 밖에 스티커 등으로 붙여놓아야 함.

유리도 있고 PPSU 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이용가능. 특히 아이에게 잘 맞았던 모유실감 젖꼭지와 세트여서 잘 사용함.

일본브랜드 제품이어서 방사능 걱정으로 사용이 꺼려지고 제조국을 항상 확인하였음.

지퍼가 있고 손을 만세자세로 고정시킬 수 있어서 아이가 잠을 잘 잤음.

가격이 매우 비싸고 살 수 있는 곳이 제한적임. 직구물건과 한국에서 사는 가격차이가 많이 남.

친환경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함. 프린트 그림이 예쁨.

젖병용 세제는 거품을 내야해서 거품형이 나오면 편리할 것 같음.

관리사분이 많아서 대기가 길지 않고 내 스케줄에 맞추기 좋음. 관리사분의 실력이 좋음.

다른 업체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은 있음.

신생아패드가 있고 각도조절이 잘 되어서 안정감 있게 잘 태움.

가격이 너무너무 비쌈. 아이가 있어서 안전운전을 해서 그런지 다른 저렴한 제품들과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음.

아이를 어느정도 다 키우고 나니 책대로 키웠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상황에 조금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아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

체온측정 방법이 간편하다. 그립감도 좋다.

나중에 귀에 대는 캡만 사야할 때가 생기는데 구하기가 손쉽지는 않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 때 체온재려다가 잠이 깨는 경우가 있다.

아이에게 잘 맞았고 800g 400g 스틱형 등으로 다양하게 나와서 매우 편리함.

같은 제조사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비쌈.

새지 않고 발진이 안생김 (체형 등 개인차가 있음) 판매처가 다양해서 급하게 사야할 경우에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음.

안전성에대한 의심이 조금 듬. 하기스 제품(네어처메이드)에 대한 문제점으로 기사가 나올때 해당라인은 아니지만 같은 제조사 제품을 사용한 경우라 걱정이 되고 매우 불쾌하였음.

가위 캡이 따로 있어서 다른 물건에 상처를 내지 않음.

손집게 부분이 작고 가위크기도 작아서 손이 큰 아빠가 잘라주기는 조금 어려움.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시부프로펜 등의 차이를 알려주고 용법용량 등을 알려주어서 유용함.

처음 먹이기 시작한 날부터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하루단위로 기록이 넘어가서 조금 불편한 면이 있음.

디자인이 인체공학적으로 보이고 누웠을 때 편안하다.

베갯속까지 다 빨지 못해서 위생상 의심이 좀 든다.

거품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편리함.

폼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일반 워시보다는 가격이 비싼편임.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정도 돈을 더 주고라도 이 제품을 사고싶기때문에 단점이 없다고 생각함. 주변에 강추!

가격이 저렴하고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음.

체형이나 양에 대한 구분없이 획일화된 모양과 두께. 후반부로 가서는 자연스럽게 생리대나 입는 오버나이트 등으로 갈아타게 됨. (그러나 산후조리 기간 대부분은 그런 구분이 필요없어서 저렴한 것을 사서 자주 갈아줄 것임)

유명한 제품이고 이미지가 좋은 고가의 브랜드이기 때문에 선물받을 때 기분이 좋음. 비싸기 때문에 아까워서라도 사용을 하게 되고 튼살예방과 배마사지 등을 통한 태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가격이 비싸고 향이 그리 좋지는 않다. 튼살예방에 대한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서 원래 튼살이 안생기는 타입인지 발라서 예방이 된 것인지 확실하지가 않음.

가볍고 휴대가 편하며 사용이 간단함.

수유패드를 붙이고 있다가 아이가 수유를 하게 되면 화학성분 등이 입에 들어갈까봐 찝찝한 마음이 들어서 반드시 물로라도 씻고 먹이게 됨.

온습도가 정확하고 얼굴표정에 따라 쉽게 상태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다 보니 설정하거나 기타 기능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단단한 타입: 아이가 어릴때 올려놓고 수유할 때 좋음.
폭신한 타입: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 때 편안하게 몸을 구부리게 해줌.

단단한 타입: 아이가 크면 불편해짐.

모빌이 예쁘고 불도 들어오고 노래도 나오고 아이도 좋아함.

국내 판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직구로 구매하였음.

작동이 간편함. 작아서 자리차지를 덜함.

사용기간이 길지 않은데 가격이 비싸고 크기가 작아서 한번에 많은 양을 소독하기 어려움.

구하기가 쉽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쉽게 사용가능

바운서받침대가 삼각형 모양으로 나와있어서 걸어가다 발에 걸리는 경우가 많음 (발가락 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