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119소아과

첫애낳고 아이가 갑작스레아플때 많은 도움이되었어요^^ 무조건 응급실을 가는거보다 흥분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아기상태체크후 다음날 병원데려가면 큰일아니고그랬거든요. 초보맘에게 많은도움되는책이에요 아이가 곧 4살인데아직도 가지고있답니다^^ 지금도 종종 도움받고있고요!

거의 객관적이긴하나 주관적인부분도 있어서 그부분은 엄마가 잘 판단해서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아기들이 아플때 증상과 대처를 상세하게 적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소아과선생님이 집필한 책이라 의사선생님에게 혼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읽어야 한다 ㅎㅎ

시기별로 전문가의 의견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오래된 이야기여서 요즘 육아와 잘 맞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1) 아이 돌보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기술되어 있음.

1) 너무 두껍고, 조금 크고 나니 쓸 일이 별로 없다.

현직 소아과 의사의 정보라 가지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하다.

사고 나서 보니 쓸일이 거의 없다.